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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인재 육성 위해서는 대학교육이 변해야"

(사)미래융합협의회 0 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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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책신문=박지은 기자] 미래통합당 박성중 의원은 11일 국회 제 1소회의실에서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융합인재 제대로 육성되고 있는가?’ 라는 제목으로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융합인재 육성 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는 미래융합협의회 김상은 회장이 ‘융합인재와 융합연구, 글로벌 위기 극복의 열쇠’라는 제목으로, 포항공과대학교 김진택 교수가 ‘위기의 시대 진화의 시대로, GREAT ACCELERATOR를 만들다’라는 제목으로 각각 발제를 했다.

김상은 미래융합협의회 회장은 “과학 난제를 극복하고 신산업을 창출하고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융합이 필요하다” 며 “디시플린 사이의 경계, 시간·공간의 물리적 경계, 전통적 사고 및 제도의 장벽을 허물고 뛰어넘어야 융합이 가능하다” 라고 설명했다.

이어 “융합형 교육을 위해서는 모방형, Perspiration(노력), 주입식 교육을 선도형으로, inspiration(영감)으로, 창의성 교육으로 바꾸어야 한다” 고 주장했다.

그는 “융합의 근간에는 기업가 정신과 전문가 정신이 자리잡고 있다” 며 “기업가 정신이란 혁신, 도전, 사회적 책임이 요체다”라고 강조했다.

김진택 포항공과대학교 교수는 “포스트 코로라는 거대한 전환의 시기이자 The Great Acceleration 같은 인재를 필요로 하는 시대이다” 라며 “The Great Acceleration는 도전적으로 문제를 찾아, 강한 공학적 근성과 투자로 해결하고, 광폭적 지식 융합을 실전하는, 유연한 집단 지성 수행 리더를 뜻한다” 라고 설명했다.


이어 “The Great Acceleration 시대에 우리가 필요로 하는 교육은 상상하고 창조하고,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실패를 겪으며 해결하는 교육이 필요하며, PBL(문제기반학습)을 통한 자신만을 솔루션을 만드는 교육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서는 대학교육이 변해야 하는데 PBL기반 교육 프로그램이 확대 되어야 하며, 창조적 산악 네트워크를 통한 혁신 모델이 생성되어야 하며, 도전적 문제 해결을 위한 융합 환경 혁신이 필요하다” 라고 강조했다.

출처 : 한국정책신문(http://www.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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